전시공간 소개

서해수호관
파도의 형상을 본 따 지어진 서해수호관은 거친 파도에도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해군의 강한의지를 표현합니다.
서해수호관에서는 제 1 연평해전부터 연평도 포격전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의 안보현실을 정확히 보여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.
서해수호관은 제 2 연평해전에서 교전한 참수리-357호정과 천안함 함체등 모형이 아닌 실물을 전시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보다 더 와닿게 되는 안보교육의 중심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
서해수호관 1F - NLL과 해전실
서해수호관 1층 NLL과 해전실에는 우리 해군이 밤낮없이 목숨을 걸고 지키고 있는 NLL의 역사와 설정배경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.
또한, 이 곳은 NLL을 사수하기 위해 북한과 벌였던 주요 해전들과 이 과정에서 전사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제 1, 2 연평해전과 대청해전에서 나온 각종 유물 및 사진자료를 통해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.
서해수호관 2F - 천안함실
서해수호관 2층 천안함실에서는 2010년 3월 26일 천안함이 피격 당했을 당시의 상황과 그 이후 우리 해군이 수행한 구조, 수색, 인양작전을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디오라마 및 각종 영상자료를 통해 전시하고 있습니다.
뿐만 아니라, 천안함실에서는 천안함을 공격할 때 쓰였던 북한의 어뢰추진동력장치와 어뢰공격 시뮬레이션등을 통해 천안함 피격사건이 북한에 의한 도발이라는 것을 한 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
천안함 기념관
천안함 기념관은 내부를 군함의 승조원 식당, 디젤엔진실등의 격실처럼 만들어져 방문객들이 실제 군함에 승조한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었으며 천안함이 피격당하기 이전 승조원들이 어떠한 생활을 하였는지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.
또한, 이 곳 에서는 천안함을 인양하면서 나온 가스터빈, 발전기등의 유물들과 천안함에서 전사하신 46분의 유품들을 전시함으로써 천안함 46용사를 다시 한 번 기리고 추모할 수 있습니다.